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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사)일제강제동원시민모임
230131[기자회견문] 피해자 욕보이는 구걸 외교 당장 중단하라!
관리자
230125[보도자료] 외교부, 양금덕할머니 인권상‧훈장 서훈 질의 한 달째 ‘묵살’
230117[기자회견문] 일제 전범기업 면책시키는 매국·굴욕외교 중단하라!
220905 [입장문] “이제부터는 정부의 시간...자세 전환만 남았다”
양금덕할머니편지글-박진장관님께
220901[기자회견문] 외교부는 의견서 제출 사과하고 즉각 철회하라!
220815 [기자회견문] 대법원의 신속한 강제집행 결정을 촉구한다!
220818 [보도자료] 외교부 의견서, 日 메아리 없는 막연한 기대감 뿐…사실상 재판부 판결 ‘보류’ 주문
220817 [규탄 성명] 피해국 대통령이 왜 가해국 주권 운운하나?
220815 [논평] 강제동원 피해자 언급조차 없는 광복절 경축사 ‘맹탕’
220812 [보도자료] 대법원, 외교부 의견서 ‘열람’ 조건 허가
220811 [기자회견문] 좌고우면 말고 대법원의 신속한 판결을 촉구한다!
220809 [규탄성명] 윤석열 정권의 대일 저자세 외교 끝은 어디까지인가?
220804 [기자회견문] 목숨 값 ‘931원’ 내 놓는 일본정부...日전범기업 강제집행 차단 나선 한국정부…
220802 [기자회견문] 외교부의 강제집행 방해는 또 다른 국가폭력이다!